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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ZEUM 센터

2026년 11월 개관

연마(硏磨)

돌을 갈아 결을 드러내듯, 시선을 붙드는 것을 덜어냅니다. 바깥으로 향하던 주의를 몸으로 돌려, 지금 여기의 감각을 느끼는 공간입니다.

진입 복도

발바닥에 닿는 바닥의 결과 온도를 느끼며 걷습니다. 한 걸음씩 몸의 감각에 머물며 명상실로 들어갑니다.

명상실

곡선을 따라 자리가 놓이고, 천장에서 내려온 빛이 한곳으로 모입니다. 그 안에 앉아 몸의 감각과 호흡을 알아차립니다.

다실

수련을 마친 뒤, 찻잔의 온기와 차의 향을 느낍니다.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에도 명상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