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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효과와 쓰는 법

김주환 교수의 감사 강의를 바탕으로 감사일기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잠들기 전, 그날 진심으로 고마웠던 일을 다섯 가지 정도 적습니다.

핵심

  • 감사일기는 잠들기 전, 그날 있었던 일 가운데 진심으로 고마웠던 것을 다섯 가지 정도 적습니다.
  • 억지로 개수를 채우면 효과가 없다는 것이 김주환 교수의 설명입니다. 떠오르지 않는 날은 두세 가지만 적습니다.
  • 석 달 정도 이어 가 보기를 권합니다.

김주환 교수는 전전두피질을 활성화하는 여러 방법 가운데 감사를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꼽습니다. 용서나 연민은 무겁게 느껴지지만, 고맙다는 말은 이미 매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감사가 자기 긍정과 타인 긍정을 한 번에 일으킨다고 설명합니다. 무언가에 감사하려면 그것이 내 삶에 좋다고 느껴야 하고, 동시에 그 좋은 것이 누군가에게서 왔다고 알아차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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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쓰는 법

  1. 잠들기 전에 씁니다

    김주환 교수는 기억이 뇌에 자리 잡는 과정이 자는 동안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한 채로 잠자리에 들도록 하루의 마지막에 씁니다.

  2. 하루를 되짚어 봅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또는 밤에서 아침 쪽으로 하루를 천천히 돌아봅니다. 강의에서는 이렇게 하루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꽤 차분해진다고 말합니다.

  3. 다섯 가지 정도 고릅니다

    평생 고마운 일이 아니라 그날 있었던 일을 적습니다. 처음에는 잘 떠오르지 않지만, 며칠 이어 가면 한결 쉽게 찾아진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다섯이 안 되는 날은 세 가지나 두 가지만 적어도 됩니다.

  4. 일과 사람을 함께 적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고 그 일로 누구에게 고마운지를 함께 씁니다.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괜찮습니다.

  5. 석 달 정도 이어 갑니다

    강의에서는 이렇게 3개월 정도 꾸준히 써 보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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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고마운 일만 적는 이유

김주환 교수는 감사를 의무로 강요하면 효과가 없다고 말합니다. 감사일기 자체가 효과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지도 않은 일을 억지로 짜내어 적으면 효과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어프리시에이션, 곧 그 일이 정말 귀하고 소중하다는 느낌입니다. 좋았던 순간을 깊이 음미하는 세이버링도 감사 훈련의 한 요소로 꼽습니다. 지금 먹는 밥이 어디에서 왔는지 떠올려 보듯, 천천히 생각해 볼수록 고마움이 생겨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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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소개하는 연구

김주환 교수는 강의에서 감사일기를 쓴 기간이 한 달, 두 달, 석 달로 길어질수록 행복감이 높아진 연구를 소개합니다. 평소 감사하는 성향과 면역 · 수면 · 혈압의 관계를 살핀 연구들도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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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ZEUM 앱에서 이어서

감사일기

기록 탭에서 하루에 한 편 감사일기를 쓸 수 있고, 쓴 날은 달력에 표시됩니다. 수면 탭의 「따뜻한 마음」 묶음에는 감사 명상이 있어 일기를 쓴 뒤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