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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 - 친절하고 따뜻해야 마음근력이 강해진다

김주환 교수 · 2023.01.15 · 1:48:26

연민 - 친절하고 따뜻해야 마음근력이 강해진다 영상 표지

자기긍정·타인긍정의 여섯 가지 방법 가운데 두 번째인 연민을 다루는 강의입니다. 김주환 교수는 연민(compassion)을 불쌍히 여기는 동정과 구별해 나와 남을 친절하게 돌보는 마음으로 설명하고, 하이데거의 존재 개념과 자기연민 연구를 소개합니다. 후반에는 자기연민 실습을 함께 하고 시청자 질문에 답합니다.

목차

시간을 누르면 유튜브의 해당 대목에서 재생됩니다.

  1. 0:22진정한 연민의 의미와 돌봄의 가치교수는 이 강의의 핵심 문장을 '스스로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라'로 소개하고, 영어 compassion이 불쌍히 여기는 동정심이 아니라 친절하게 돌보는 마음에 가깝다고 설명합니다.
  2. 14:15진정한 인간 존재와 자기 돌봄하이데거의 '세계 내 존재' 개념을 풀며 인간을 돌보는 존재로 설명합니다. 남을 돌보려면 나부터 돌봐야 한다며, 잘 자고 제대로 먹는 것부터 자기 돌봄의 방법을 중요한 순서대로 꼽습니다.
  3. 28:06셀프 컴패션 연구와 오해자기연민 연구를 시작한 크리스틴 네프와, 크리스 거머와 함께 만든 마음챙김 자기연민(MSC)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교수는 자존감을 높여 주기보다 부족한 자신을 따뜻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네프의 주장을 전합니다. 자기연민이 사람을 나태하게 만든다는 오해와 달리, 실패 뒤 자기연민을 한 사람들이 다음 시험을 더 열심히 준비했다는 실험도 소개합니다.
  4. 42:00자비 명상을 통한 마음근력 강화와 타인 존중교수는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사람도 저마다의 전쟁을 치르며 사니 옳은 것보다 친절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가장 힘든 일을 떠올려 자기 이름을 부르며 거리를 두고, 나만 힘든 것이 아님을 떠올리며 쥔 주먹을 펴는 자기연민 실습을 합니다.
  5. 59:50셀프 컴패션과 부정적 내면 소통팔을 들어 옆구리를 두드리며 자기 이름을 불러 주고 스스로를 안아 주는 자기연민 실습을 이어 갑니다. 질의응답에서 교수는 마음근력 훈련이 치료가 아니라 보조 프로그램이라며, 마음의 병으로 힘든 시청자에게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으라고 답합니다.
  6. 1:19:49자기 연민과 마음근력 강화법질의응답에서 교수는 진짜 자기연민에는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연결감과 모든 것이 내 잘못은 아니라는 인식이 들어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힘든 상황에서 스스로에게 친절할 때 주변 사람에게도 친절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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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AI는 김주환 교수의 강의와 책을 바탕으로 답하고, 근거가 된 강의를 함께 보여 줍니다. 강의에서 다룬 명상은 앱의 명상 가이드로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