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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그 인간을? 내가 왜?

김주환 교수 · 2023.01.08 · 1:35:37

용서? 그 인간을? 내가 왜? 영상 표지

여섯 가지 자기긍정·타인긍정 가운데 첫 번째인 용서를 다루는 강의입니다. 김주환 교수는 용서를 상대를 위한 화해가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해 마음속 분노를 내려놓는 선택으로 설명합니다. 분노와 스트레스, 텔로미어에 관한 연구를 소개하고, 주기도문과 아힘사 개념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살핍니다.

목차

시간을 누르면 유튜브의 해당 대목에서 재생됩니다.

  1. 0:13전전두피질 활성화를 위한 용서의 훈련교수는 머릿속에서 늘 돌아가는 내면의 이야기가 용서·연민·사랑·수용·감사·존중을 중심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 전전두피질 활성화를 위한 내면소통 훈련의 핵심이라고 설명합니다. 여섯 가지 모두 나와 남에게 함께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2. 12:05용서가 필요한 상황과 텔로미어 연구교수는 용서·연민·사랑은 신이 인간에게, 수용·감사·존중은 인간이 신에게 하는 것으로 여러 종교가 공통으로 강조해 왔다고 설명합니다. 용서가 필요한 상황을 범죄, 사고, 일상의 갈등, 자기 비난으로 나누고, 용서하지 못할 때 생기는 분노를 엘리자베스 블랙번의 텔로미어 연구와 연결합니다.
  3. 21:56블랙번의 텔로미어 연구와 편도체교수는 블랙번 연구팀이 명상과 텔로미어의 관계를 살폈고, 큰 스트레스를 겪는 난치병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텔로미어가 짧아져 있음을 발견했다는 연구를 소개합니다.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복수심을 품고 있으면 편도체가 계속 활성화되어, 기억을 맡는 해마에도 부담이 됩니다. 용서하지 못하면 피해자가 스스로를 벌하는 셈이 된다며, 처벌은 사법 체계에 맡기고 감정은 내려놓아야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4. 37:43용서에 관한 연구와 복수의 서사교수는 학술 검색 결과를 띄워 용서의 효과를 다룬 연구가 매우 많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복수 서사가 넘치는 현대 대중매체 때문에 용서가 점점 어려워졌다고 말하고, 작은 일부터 용서해 보는 연습을 권합니다.
  5. 49:37주기도문의 핵심 가치와 자기 용서교수는 주기도문을 한 구절씩 읽으며 그 핵심을 용서로 해석하고, 바로 이어지는 마태복음 6장 14절을 근거로 듭니다. 자기반성과 함께 나 자신을 용서하는 일도 이야기합니다.
  6. 1:03:30진정한 용서의 의미와 아힘사 실천질의응답에서 교수는 용서는 상대에게 알리거나 화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감정을 내려놓아야 문제를 더 잘 해결하고 필요한 책임도 물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말과 행동으로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는 아힘사 개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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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AI는 김주환 교수의 강의와 책을 바탕으로 답하고, 근거가 된 강의를 함께 보여 줍니다. 강의에서 다룬 명상은 앱의 명상 가이드로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