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연애하면 불행하고, 사랑해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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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3로맨틱 러브의 환상과 진정한 사랑의 본질교수는 사랑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지만, 현대인이 사랑이라고 여기는 연애는 오히려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친밀성과 민주주의를 연결한 앤서니 기든스의 논의를 소개합니다.
- 13:49낭만적 사랑의 기원과 대중문화의 착각교수는 열정적 사랑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결혼과는 별개였고, 운명적 사랑과 결혼을 잇는 낭만적 사랑은 18세기 이후 소설에서 생겨났다고 설명합니다. 이 서사가 영화와 라디오 연속극으로 퍼져 나간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 27:41로맨틱 러브 이데올로기와 세뇌교수는 스킨십에 '진도'가 있다는 생각조차 소설과 드라마, 영화가 만들어 낸 것이라고 말합니다. 연애 초기 연인의 사진을 볼 때 뇌의 보상 체계가 중독과 비슷하게 반응하지만 이 상태는 대략 3년 안에 가라앉고, 오래 잘 지낸 부부는 배우자를 거실 소파처럼 편안하게 느낀다는 연구도 소개합니다. 결혼 뒤에는 그런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기든스의 컨플루언트 러브를 이야기합니다.
- 45:27진정한 사랑과 결혼의 메커니즘교수는 결혼하면 고생이 끝나고 행복이 시작된다는 드라마식 기대가 서로를 실망시킨다고 말합니다. 결혼은 노력이 필요한 관계이며, 모든 인간관계의 두 축인 사랑과 존중 가운데 존중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존 가트맨의 연구를 들어 관계를 가장 크게 해치는 것은 상대를 경멸하는 태도라고 전합니다.
- 1:03:40진정한 사랑과 주인의 삶교수는 '너 없으면 못 산다'가 아니라 '없어도 되지만 함께라 더 좋다'는 관계가 건강하다고 말합니다. 사랑을 상대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정의하고, 세상에 무엇을 줄 수 있을지 묻는 사람이 삶의 주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1:11:33내면을 사랑으로 채우는 마음근력 훈련교수는 속이 사랑으로 차 있으면 세상이 나를 몰아붙여도 사랑이 나온다고 말하며, 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자기 사랑을 연습하라고 권합니다. 질의응답에서는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내 반응을 바꾸는 쪽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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