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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김주환 교수 · 2023.09.24 · 1:04:38

두려움과 분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영상 표지

『내면소통』 8장 앞부분을 다루는 강의에서 김주환 교수는 불안·두려움·분노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합니다. 그는 이 감정들을 편도체 활성화로 생긴 몸의 변화를 뇌가 알아차린 결과로 보고, 생각을 바꾸기보다 운동과 호흡, 움직임으로 몸의 상태를 먼저 바꾸라고 권합니다. 뇌와 의식이 몸의 움직임을 위해 존재한다는 관점도 소개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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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00불안의 실체와 편도체 활성화의 이해교수는 불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불안이 무엇인지 오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위기 앞에서 굳거나 도망가거나 싸우게 하는 편도체의 역할과, 지난 위기를 떠올리기만 해도 몸이 그때처럼 반응하는 인간의 특성을 설명합니다.
  2. 9:58편도체 활성화와 신체 표지 가설교수는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소화, 뇌, 면역 기능으로 갈 에너지가 근육으로 몰린다고 설명합니다. 다마지오의 신체 표지 가설을 소개하며, 뇌가 이런 몸의 변화를 감정으로 느낀다고 말합니다. 또 '편도체 활성화'는 몸 전체의 스트레스 반응을 가리키는 말일 뿐 그 자체가 곧 두려움은 아니며, 아주 기분 좋을 때도 일어난다고 덧붙입니다.
  3. 19:55부정적 감정 해소와 몸의 변화교수는 편도체 활성화를 뇌의 한 부위만이 아니라 몸 전체에 일어나는 변화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부정적 감정은 그 변화를 뇌가 알아차린 것이라는 설명을 이 강의의 핵심으로 꼽습니다. 긍정적 감정과 부정적 감정은 같은 것의 양면이 아니라 서로 다른 뇌 작용이어서, 긍정적 감정을 높인다고 부정적 감정이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불안을 가라앉히려면 생각보다 운동과 움직임으로 몸의 상태를 바꾸라고 권합니다.
  4. 29:47편도체 안정화와 긍정적 내면 소통교수는 편도체 안정화는 몸의 차원, 전전두피질 활성화는 생각의 차원이라 방법이 다르다고 구분합니다. 부정적 감정을 줄이려면 운동과 호흡을 먼저 하고, 자기긍정·타인긍정은 그와 별도로 연습하라고 권합니다.
  5. 39:39분노의 원인인 두려움과 신체 개입을 통한 조절교수는 분노가 해결되지 않은 두려움에서 나온다고 보고, 짜증이 늘었다면 그 밑의 두려움을 알아차려 보라고 권합니다. 부당한 일을 겪어도 감정적 동요 없이 차분하게 해결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들어 이야기합니다.
  6. 49:39몸의 움직임과 의식교수는 뇌와 의식이 몸의 효율적인 움직임을 위해 생겨났다는 관점을 소개하고, 의도적인 움직임과 그 움직임을 알아차리는 명상을 몸에 개입하는 통로로 설명합니다. 편도체가 늘 켜져 있는 상태에서 편안한 정상 상태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끝으로 반야심경의 핵심을 두려움이 없는 무유공포로 읽고, 화나거나 두려울 때 그 밑의 집착을 알아차려 내려놓으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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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AI는 김주환 교수의 강의와 책을 바탕으로 답하고, 근거가 된 강의를 함께 보여 줍니다. 강의에서 다룬 명상은 앱의 명상 가이드로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