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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근력을 키우는 방법

마음근력은 자기조절력 · 대인관계력 · 자기동기력입니다. 김주환 교수가 설명하는 두 갈래 훈련, 편도체 안정화와 전전두피질 활성화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 김주환 교수는 마음근력을 키우는 길을 편도체 안정화와 전전두피질 활성화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 순서는 몸을 통한 편도체 안정화가 먼저입니다.
  • 매일 10분이라도, 잠들기 직전에, 석 달 동안 이어 가 보기를 권합니다.

김주환 교수는 마음근력을 어떤 일을 잘 해내는 힘으로 정의하고, 자기조절력 · 대인관계력 · 자기동기력 세 가지로 나눕니다. 회복탄력성과 그릿도 여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의 책 『명상수업』은 마음근력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초체력에 비유합니다. 강의에서는 마음근력의 바탕을 내측전전두피질(mPFC)을 중심으로 한 뇌의 연결망으로 설명하고, 반복된 훈련으로 이 연결망이 바뀌는 신경가소성을 훈련의 근거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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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근력 훈련 순서

  1. 몸부터 편안하게 합니다

    김주환 교수는 감정이 몸에 바탕을 둔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운동과 호흡, 바른 자세, 근육의 이완으로 편도체를 먼저 가라앉힙니다. 그는 이것을 내 몸과의 내면소통이라고 부릅니다.

  2. 나와 타인을 긍정합니다

    전전두피질 활성화는 생각의 차원이어서 운동만으로는 되지 않고 따로 연습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강의에서는 그 방법으로 용서 · 연민 · 사랑 · 수용 · 감사 · 존중을 꼽습니다.

  3. 주의를 안으로 돌립니다

    바깥 대상에 쏠려 있던 주의를 거두어, 지금 경험하고 있는 나를 알아차립니다. 호흡을 따라가다 딴생각을 알아차리고 주의를 되돌리는 순간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교수는 이 자기참조과정을 전전두피질을 활성화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4. 잠들기 직전에 합니다

    김주환 교수는 뇌의 연결망이 바뀌는 신경가소성 변화가 주로 자는 동안 일어난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같은 훈련이라면 잠들기 직전에 해 보라고 권합니다.

  5. 석 달 동안 매일 합니다

    하루 10분이라도 거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는 다이어리에 매일 했는지 표시하며 석 달 동안 이어 가 보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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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명상

홈에서 9단계 과정과 호흡 · 내부 감각 · 격관 명상 시리즈를 들을 수 있습니다. 9단계 과정은 순서대로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