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소통
내면소통은 내가 나에게 말하고 그 말을 스스로 듣는 소통으로, 김주환 교수는 이를 모든 소통에 들어 있는 바탕으로 봅니다.
사람은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말을 걸고, 그 말을 스스로 듣습니다. 김주환 교수는 이 과정을 내면소통이라 부릅니다. 강의에서는 대화나 강연처럼 다른 사람과 나누는 소통에도 내면소통이 반드시 들어 있으며, 내면소통 없는 소통은 없다고 설명합니다.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내면소통의 본질은 정보를 전하는 데 있지 않고 무언가를 바꾸는 행위에 있습니다. 나는 이미 나에 대해 알고 있으므로, 내가 나에게 하는 비난이나 용서, 격려는 설명이 아니라 행위가 됩니다. 그래서 날마다 되풀이하는 내면소통이 그 사람의 정체성을 만들어 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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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내면소통의 영향을 받습니다. 강의에서는 다툼으로 생긴 갈등이 다투는 그 순간보다, 다툰 뒤 혼자 그 장면을 되짚으며 곱씹을 때 더 깊어진다고 설명합니다.
근거3
INZEUM 앱에서 이어서
내면AI
내면AI는 김주환 교수의 책과 강의를 바탕으로 답합니다. 내면소통에 대해 묻거나 지금의 마음을 이야기하면, 관련 내용을 근거로 설명하고 들어 볼 만한 명상을 안내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마음근력마음근력은 어떤 일을 잘 해내는 마음의 힘으로, 김주환 교수는 이를 자기조절력 · 대인관계력 · 자기동기력 세 가지로 나누고 훈련으로 키울 수 있다고 봅니다.편도체 안정화편도체 안정화는 위험 신호에 반응하는 편도체를 자세 · 호흡 · 근육 이완 · 운동 같은 몸의 훈련으로 가라앉히는 일로, 김주환 교수가 마음근력 훈련에서 먼저 하라고 권하는 축입니다.전전두피질 활성화전전두피질 활성화는 나와 타인을 긍정하는 연습과 자기참조과정으로 내측전전두피질 중심의 뇌 네트워크를 쓰는 훈련으로, 김주환 교수가 말하는 마음근력 훈련의 두 축 가운데 하나입니다.
출처
강의 번호를 누르면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에서 해당 대목부터 재생됩니다. 책은 장·절을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