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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체 안정화

편도체 안정화는 위험 신호에 반응하는 편도체를 자세 · 호흡 · 근육 이완 · 운동 같은 몸의 훈련으로 가라앉히는 일로, 김주환 교수가 마음근력 훈련에서 먼저 하라고 권하는 축입니다.

김주환 교수는 편도체를 뇌의 비상벨에 비유합니다. 위기가 닥치면 편도체가 몸을 싸우거나 도망칠 수 있는 상태로 재빨리 바꾸는데, 교수는 이런 일시적인 반응 자체는 해롭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스트레스가 이어져 편도체가 늘 켜져 있을 때이며, 이때 집중력이나 문제해결력 같은 전전두피질의 기능이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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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보다 몸의 작용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편도체 안정화는 생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몸의 차원에서 하는 일이고, 운동하고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고르게 하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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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와 근육도 함께 다룹니다. 강의에서는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곧게 세운 자세를 강조하고, 눈 · 턱 · 얼굴 표정 · 목과 어깨처럼 뇌신경과 바로 이어진 근육에 주목합니다. 이 근육들은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곧바로 긴장하고, 거꾸로 이 근육들의 힘을 빼면 편도체를 가라앉힐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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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교수는 편도체 안정화와 전전두피질 활성화를 함께 줄여 편안전활이라고 부릅니다. 편도체가 어느 정도 안정되어야 전전두피질 활성화도 잘 된다고 보고, 둘 가운데 편도체 안정화를 먼저 하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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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ZEUM 앱에서 이어서

수면

수면 탭의 「잠들기 전 몸 이완」 묶음에 뇌신경계 이완 명상이 여러 편 있습니다. 묶음에서 재생을 시작하면 순서대로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