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체 안정화
편도체 안정화는 위험 신호에 반응하는 편도체를 자세 · 호흡 · 근육 이완 · 운동 같은 몸의 훈련으로 가라앉히는 일로, 김주환 교수가 마음근력 훈련에서 먼저 하라고 권하는 축입니다.
김주환 교수는 편도체를 뇌의 비상벨에 비유합니다. 위기가 닥치면 편도체가 몸을 싸우거나 도망칠 수 있는 상태로 재빨리 바꾸는데, 교수는 이런 일시적인 반응 자체는 해롭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스트레스가 이어져 편도체가 늘 켜져 있을 때이며, 이때 집중력이나 문제해결력 같은 전전두피질의 기능이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부정적인 감정은 생각보다 몸의 작용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편도체 안정화는 생각을 바꾸는 일이 아니라 몸의 차원에서 하는 일이고, 운동하고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고르게 하는 것이 그 방법입니다.
근거2
자세와 근육도 함께 다룹니다. 강의에서는 꼬리뼈부터 정수리까지 곧게 세운 자세를 강조하고, 눈 · 턱 · 얼굴 표정 · 목과 어깨처럼 뇌신경과 바로 이어진 근육에 주목합니다. 이 근육들은 편도체가 활성화되면 곧바로 긴장하고, 거꾸로 이 근육들의 힘을 빼면 편도체를 가라앉힐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INZEUM 앱에서 이어서
수면
수면 탭의 「잠들기 전 몸 이완」 묶음에 뇌신경계 이완 명상이 여러 편 있습니다. 묶음에서 재생을 시작하면 순서대로 이어서 들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출처
강의 번호를 누르면 김주환 교수의 유튜브 강의에서 해당 대목부터 재생됩니다. 책은 장·절을 적었습니다.
